한국 피켜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동메달을 목에 매달았습니다.
특히 이번 동메달이 의미가 있는것은 남자 싱글의 차준환(고려대)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입니다.
유영은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여자 싱글 프리게이스팅에서 2위를 차지 했고, 지난달 25일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에서 끝난 1차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겨 2개의매달은 연속으로 따냈습니다. 이는 2019년 김연아의 은퇴이후 12년만의 일입니다.
남녀 선수가 같은날 시니어 그랑프리 메달을 딴 처음의 날이자,세계 경쟁력을 보여준 두 선수들은 2022년 베이직 동계올림픽 준비에 나선다. 한국 피겨 싱글엔 각각 2장의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일정은 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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