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딸기
생딸기우유로 나에게 왔다네!
영롱한 비쥬얼 보스☆
밥블레스유를 보면서 갑자기 먹고 싶어진 생딸기우유를 근처지점으로 알아보니 없는거예요! 그래서 다른지역 갈일이있어서~ 500ML 6천원으로 득템했어요.
안동 카페조아
500ML 6000원
관심있는 분들은 가격참고하세요.
아래에는 딸기청이(쨈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 이동함)있어요. 밥블레스유처럼 쉐킷! 쉐킷바리! 해주면 핑크빛으로 물든 생딸기우유를 만날수있어요.
처음에 따르면 딸기에 막혀서 잘 안나오는데 한번 꾹느르면 콸콸나와요. 은근히 딸기양도 많고 씹는재미 마시는 재미 딸기먹는 즐거움을 다 같이 즐겼어요!! 진짜 딸기 계절이 가기전에 한번 마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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