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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위장 일기

웨이팅 긴 맛집, 초반전문점 스시준

by iwantfree 2018. 7. 7.

스시



웨이팅 긴 맛집

초반전문점 스시준


반월당 10번출구 근처에 있는 웨이팅 긴 '스시준'을 방문했어요. 왜냐구요? 제가 스시를 너무 좋아합니다. 재주없는 손으로 스시를 직접 만들어요. 연어초밥, 계란초밥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하지만 고급진 특유의 맛을 일반인이라서 만들수가 없어요. 블로그에서 요리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서 실력이 언젠가 늘겠죠? 그전에 제 입맛 충족을 위해 먹으러갔어요. 



스시준

스시준2


스시준 A,B코스


저는 B코스를 먹었는데 B코스는 생연어,생새우,소고기를 토치에 살짝 익혀서 부드러우면서 씹는 식감이 있는 스시 12P를 만날 수 있어요. A코스는 연어 옆에서 살짝 맛보았는데 부드러운 생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B코스가 맛있었어요. 토치로 하는 스시의 적절함이랄까? 집에서 위험하니까 못하게 하는 요리 잖아요. 


가끔은 날 위해 먹어주고 싶은 요리, 스시 지금도 먹고 싶네요. 위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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